이장우 대전시장, 초선 장종태 토론 요청에 "내가 토론할 짬? 3선 정도 갖춘 뒤 요청해야"
최종혁 기자 2026. 2. 20. 14:25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 향해 "행정통합에 대해 거짓선동을 하고 있다"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이장우 시장은 "내가 장종태 의원과 토론 할 짬밥이냐"며 "장 의원이 3선 정도 경력 갖춘 뒤 토론 요청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시장은 재선 의원 출신인데요. 대전 서구청장 출신 초선 장종태 의원은 토론 상대로 체급이 안 맞다는 겁니다. 참고로 나이는 장종태 의원이 이장우 시장보다 12살 위인 '띠동갑'입니다. 장종태 의원은 "토론 기준이 '국회의원 선수'냐?"며 "시민은 몇 선이어야 시장과 마주 앉을 자격 생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음 위에 대자로 뻗었다…이해인 ‘카르멘’ 프리 스케이팅 풀영상 [지금 올림픽]
- "보세요, 한국입니다!" 집념의 레이스에 외신도 ‘감탄’
- "점점 굳어간 윤석열, 경직돼 가만히"…선고 순간 전해진 반응
- 트럼프, ‘외계인 존재’ 오바마 발언에 "기밀 정보 누설"
- [단독] ‘조현병 살인’ 가해자 가족 "내 동생을 엄벌해달라...조현병 환자 다 이렇지 않아" 탄원
- [속보] 윤 전 대통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 장동혁 "절연 주장 반복, 분열의 씨앗…윤에 무죄추정 적용돼야"
- 이 대통령, 청와대 62시간 초과근무에 "미안하지만 전쟁터 같은 상황"
- "목표는 금메달 3개!" 휴식 반납하고 뭉친 쇼트트랙 ‘원팀’ 훈련장 직캠 [지금 올림픽]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한다" 발언에 트럼프 "기밀 유출, 큰 실수 저질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