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복귀 불발된 골든스테이트, 일찌감치 무너졌다…'브라운 트리플더블' 보스턴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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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복귀가 멀어진 가운데 골든스테이트 역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10-121로 패했다.
서부 컨퍼런스 8위 골든스테이트(29승 27패)는 2연패에 빠졌다.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1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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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스테픈 커리 복귀가 멀어진 가운데 골든스테이트 역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10-121로 패했다.
서부 컨퍼런스 8위 골든스테이트(29승 27패)는 2연패에 빠졌다. 윌 리차드(17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구이 산토스(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등이 분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12점을 기록했다.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최근 5경기 결장했던 커리의 복귀전으로 예상됐지만, 미뤄졌다. MRI 검사 결과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10일 후 재검진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도 무기력했다. 1쿼터만큼은 잘 싸웠다. 신인 윌 리차드가 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터트리는 등 11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모제스 무디, 디앤서니 멜튼, 브랜든 포지엠스키, 게리 페이튼 2세 등의 외곽포도 터지며 32-36으로 보스턴을 추격하며 마쳤다.

그러나 2쿼터 들어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초반부터 크게 흔들렸다. 니콜라 부세비치와 우고 곤살레스, 페이튼 프리차드에게 연거푸 3점슛을 내주며 시작했다. 그사이 골든스테이트의 득점은 침묵했다. 제일런 브라운과 샘 하우저 등에게도 고전하며 51-74로 무너진 채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골든스테이트는 끌려다니며 3쿼터에도 73-102로 뒤처졌다. 남은 4쿼터 강한 압박 수비를 통해 보스턴을 괴롭히며 쿼터 막판 한때 104-117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벌어진 점수 차이가 커 승부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반면, 동부 컨퍼런스 2위 보스턴(36승 19패)은 연승에 성공했다. 브라운(23점 15리바운드 13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가운데 프리차드(26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하우저(16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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