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만 성장? 프론트도 성장! 양천 TNT FC, 마케터 양성 위한 ‘링커스 3기’ OT 진행

정지훈 기자 2026. 2.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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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TNT FC가 19일 링커스 3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2026 시즌 마케팅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천 TNT FC는 2월 19일 오후 4시 구단 사무국에서 '링커스 3기'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서민우 TNT FC 단장은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을 넘어, 대학생 마케터들이 실질적인 스포츠 산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2026 시즌 구단 브랜딩과 마케팅 확대 과정에서 링커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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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양천 TNT FC가 19일 링커스 3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2026 시즌 마케팅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천 TNT FC는 2월 19일 오후 4시 구단 사무국에서 ‘링커스 3기’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이날 OT에는 TNT FC의 서민우 단장, 사무국 직원, 링커스 3기에 선발된 인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구단 소개, 링커스 업무 및 활동 방향 안내, 링커스 3기 단원 개별 자기소개, 임명장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OT에서는 2026 시즌을 대비한 구단 마케팅 실무 중심의 활동 계획이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링커스 3기 단원들은 콘텐츠 제작, 스폰서십 유치 기획, 홈경기 이벤트 운영, 시즌 단위 마케팅 프로젝트 수행 등 실제 구단 운영과 직결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민우 TNT FC 단장은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을 넘어, 대학생 마케터들이 실질적인 스포츠 산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2026 시즌 구단 브랜딩과 마케팅 확대 과정에서 링커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링커스(Linkers)’는 양천 TNT FC의 구단 공식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구단의 실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은 물론 실무 경험 및 현장 운영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링커스 프로그램은 매 시즌 운영되며 스포츠 산업 일원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링커스 1기와 2기 출신 구성원들이 현재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실무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부 수료생은 프로 및 세미프로 구단, 스포츠 마케팅 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실질적인 커리어로 연결되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양천 TNT FC는 현재 세미프로 진입을 앞둔 막바지 준비 단계에 있다. 특히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만 16명의 선수가 상위 리그 및 상위 단계로 진출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통산 252명의 상위 진출 기록은 국내 최상위 수준의 선수 진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2월 26일 열리는 비전 선포식에는 축구계 인사뿐 아니라 지자체 및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TNT F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비전 모범 구단’으로서 세미프로 도약을 향한 구단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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