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날...최시원 “불의필망, 토붕와해” 의미심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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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후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시원 지난 19일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문구를 올렸다.
앞서 그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으며, 이후 '불의필망'을 올린 뒤 다시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수정했다.
최시원은 지난해 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보수 성향 활동가인 고(故)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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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지난 19일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문구를 올렸다.
앞서 그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으며, 이후 ‘불의필망’을 올린 뒤 다시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수정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의미다. 두 표현을 함께 쓰면 ‘불의한 것은 결국 완전히 무너진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날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있었던 날로, 해당 게시물의 의미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최시원은 해당 게시물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시원은 지난해 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보수 성향 활동가인 고(故)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미국의 영웅 중 한 명인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는 악에 맞서 단호한 사람이었다. 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라는 내용의 추모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최시원은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고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라면서 “어떤 상황이었든 수많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을 하던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는 일은 정치적 성향을 막론하고 너무 마음 아픈 비극이라 생각해 그를 추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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