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한겨울 끝 보인다”…인천·경기 낮 7~10도 온화

전민지 기자 2026. 2. 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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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에 접어드는 이번 주말(21~22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겨울 강추위는 한풀 꺾이고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주말 외출 및 야외활동 여건도 대체로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2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점차 회복되는 전형적인 계절 전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아침과 밤에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낮 동안 활동하기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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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연희동 계양공원사업소 별관 종묘장에서 관계자가 거리 곳곳에 심을 팬지에 물을 뿌려주고 있다. /사진 = 기호일보 DB
2월 하순에 접어드는 이번 주말(21~22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겨울 강추위는 한풀 꺾이고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주말 외출 및 야외활동 여건도 대체로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10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내륙 지역 역시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초봄에 가까운 온화한 기온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흐름이 우세하겠고, 뚜렷한 강수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다만 기압골의 약한 영향으로 구름대가 일시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2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점차 회복되는 전형적인 계절 전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아침과 밤에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낮 동안 활동하기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는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대에는 도로 결빙 가능성이 남아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다소 오르더라도 겨울철 노면 습기와 결빙 위험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른 시간대 운전 및 보행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민지 기자 mzy101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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