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프린지, 내달 20일 개막…'7.3대 1' 공연팀 87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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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 공연에 87개 공연팀이 확정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내달 20일부터 4월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일 마감한 '2026 통영프린지' 공연팀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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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국제음악제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 공연에 87개 공연팀이 확정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내달 20일부터 4월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일 마감한 '2026 통영프린지' 공연팀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부문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멜키(Melki)'를 비롯해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포크 감성으로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천용성, 부산을 거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펑크 록 밴드 '소음발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거문고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허문 황진아, 깊이 있는 소울 음악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후보에 오른 에이트레인(A.TRAIN), 인디 신(Scene)에서 확약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지난 2025년에 개최된 '제3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아우리, 금상을 수상한 전유동 등도 참여해 통영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통영프린지는 내달 20일 트라이애슬론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부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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