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처럼 살고 싶다"라고 밝힌 득점 1위 선수가 주전 세터를 괴롭힌다? [곽경훈의 현장]
곽경훈 기자 2026. 2. 20. 12:45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그림자처럼 살고 싶다"라고 밝힌 독특한 캐릭터의 한국전력 베논이 경기 전 하승우와 장난을 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16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가볍게 훈련을 마친 한국전력 선수 베논이 주전 세터 하승우에게 볼을 여러방향으로 토스해 주면서 짖꿋은 장난을 쳤다.
베논은 인터뷰에서 "그림자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살고 싶다고 밝힌바가 있다. 하지만 실력에서는 그림자가 아닌 한국전력의 태양이다.
베논은 올 시즌 득점 1위, 서브 3위, 공격 7위, 디그 9위로 자신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올 시즌 두 차례나 한 경기에서 37점을 폭발하는 등 7차례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공격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8, 25-20, 21-25, 25-20)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2연승과 함께 15승 14패(승점45)으로 OK저축은행을 제치고 3위로 점프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3연패에 빠졌고, 15승 14패(승점43)으로 5위로 추락했다.
비예나가 블로킹 3개, 서브 3개 포함 양 팀 최다 33점을 올린 가운데 임성진이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에선 베논이 2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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