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런던 무대에’…‘더 라스트맨’ 5월 영국 첫 공연

이화연 2026. 2. 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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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영국 런던 무대에 오릅니다.

제작사인 (주)NEO는 오늘(20일)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에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국내외에서 고루 인정받은 '더 라스트맨'의 작품성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3월 24일 개막하는 한국 공연의 열기를 5월 런던까지 이어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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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영국 런던 무대에 오릅니다.

제작사인 (주)NEO는 오늘(20일)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에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더 라스트 맨’은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세계에서 방공호에 고립된 생존자의 심리를 그려낸 1인 뮤지컬입니다.

이 작품은 2021년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미국 뉴욕과 도쿄에서 리딩 공연(정식 공연에 앞서 배우의 대사와 음악으로 구성된 공연)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 상하이 무대까지 진출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이번 영국 공연을 위해 현지에 설립된 제작사와 한국 제작사가 함께, 한국 창작 뮤지컬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올리비에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을 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작가 제스로 컴튼과 기획·개발팀이 참여하고, 연극 ‘일리아드’와 뮤지컬 ‘마하고니’ 등을 연출한 김달중도 함께 합니다.

제작사 측은 “국내외에서 고루 인정받은 ‘더 라스트맨’의 작품성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3월 24일 개막하는 한국 공연의 열기를 5월 런던까지 이어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영국 초연에 앞서 다음 달(3월) 24일 대학로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지난 시즌에 참여한 김지온, 홍승안과 함께 김이후, 김찬종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관객들 앞에 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주)NE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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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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