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확정한 야잔, FC서울 수비진 강화…"더 성장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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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요르단 출신 수비수 야잔 알아랍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야잔은 FC서울에서 2026 K리그 1 시즌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FC서울은 야잔, 스페인 라 마시아 출신 후안 로스, 부주장 이한도, 유스 출신 박성훈 등과 함께 더욱 강력한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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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잔, FC서울의 수비 강화에 기여
K리그 최고의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아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FC서울이 요르단 출신 수비수 야잔 알아랍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야잔은 FC서울에서 2026 K리그 1 시즌을 함께할 예정이다.
야잔은 FC서울 입단 이후 K리그 1에서 46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K리그 1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수비 자원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요르단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기여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FC서울은 야잔, 스페인 라 마시아 출신 후안 로스, 부주장 이한도, 유스 출신 박성훈 등과 함께 더욱 강력한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구단은 야잔의 합류로 수비진이 한층 더 견고해졌다고 평가했다.
야잔은 재계약이 늦어진 점에 대해 구단과 팬들에게 사과하며, "FC서울과 팬들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FC서울 엠블럼은 가슴뿐 아니라 마음에도 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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