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구자욱 DH' 류지현호 WBC 첫 연습 경기 라인업 공개 "김도영 몸 상태 전혀 문제 없다" [온나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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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첫 실전 라인업이 나왔다.
한국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첫 경기를 가진다.
지난 1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소집된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23일 한화 이글스(고친다 구장), 24일 KIA 타이거즈(카데나 구장), 26일 삼성(온나손 구장), 27일 KT 위즈(카데나 구장)까지 총 6번의 연습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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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첫 경기를 가진다.
이날 대표팀은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지명타자)-노시환(1루수)-구자욱(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김도영이 자리를 비운 3루에는 삼성의 김호진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으로 2이닝을 소화한다. 뒤이어 정우주(한화)가 2이닝, 노경은(SSG) 1이닝, 고영표 1이닝, 박영현(이상 KT) 1이닝을 소화해 총 7이닝 경기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김도영의 지명타자 출전이다. 류지현 감독은 "김도영의 몸 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가장 준비가 잘 된 선수 중 하나다. 다만 연습과 실제 경기는 긴장감이 다르기 때문에 한 번 더 적응을 시키고 가는 게 좋다는 판단에 지명타자로 나간다. 오늘은 치는 쪽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수비는 상무 쪽에서 도움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노시환(한화)과 문보경(LG)있는 1루는 노시환이 먼저 나가고 문보경이 교체로 들어온다. 이에 류지현 감독은 "노시환이 1루를 정말 잘한다. 1루수 노시환의 강점은 원바운드 악송구를 잡을 대 핸들링이 굉장히 좋다는 것이다"라며 "사실 김도영을 지명타자 쓰면서 노시환을 3루, 문보경을 1루 쓸까 했는데 본인은 1루쪽 감각이 좋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양 팀 모두 청백전 제외 첫 실전인 만큼 투구 수 제한이 있다. 대표팀이 선공으로 승패 무관하게 7이닝만 진행한다. 대표팀 투수는 1이닝당 20개 초과 시 해당 타석 이후 이닝을 종료한다. 삼성 투수는 한명당 30개를 초과하지 않는다.
또 월드베이스볼(WBC) 피치클락 규정이 적용된다. 타석 간격 30초, 투구 간격 15초(주자 있을 시 18초), 투수판 이탈 제한 2회, 타석당 타자 타임 1회다. 피치클락은 간이 피치클락 설치 사용 예정인데, 단 삼성은 위반해도 제재가 없다.
이닝 교대 시간은 2분 40초, 투수 교체 시간은 2분 15초로 대표팀은 WBC 공인구, 삼성은 KBO 공인구를 사용한다. 대표팀 타자는 수비 교체 아웃돼도, 타석에 돌아올 경우 재 타격이 가능하다.
지난 1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소집된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23일 한화 이글스(고친다 구장), 24일 KIA 타이거즈(카데나 구장), 26일 삼성(온나손 구장), 27일 KT 위즈(카데나 구장)까지 총 6번의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후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교세라돔에서 2일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 3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온나손(일본)=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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