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잡은 최가온, 경기때 손바닥뼈 3개 골절돼 있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손바닥뼈 3곳이 골절된 채 대역전극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
최가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린 후 '3 fractures'(골절)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가온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최가온은 최근 병원 검진을 받았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손바닥뼈 3개가 골절된 것을 파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RI 검사 결과 골절 확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려

‘18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손바닥뼈 3곳이 골절된 채 대역전극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
최가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린 후 ‘3 fractures’(골절)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가온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최가온은 최근 병원 검진을 받았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손바닥뼈 3개가 골절된 것을 파악했다.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달 전지훈련 도중 손바닥을 다쳤다. 당시에는 엑스레이만 촬영했고,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 골절을 확인하지 못했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부러진 뼈들이 엇나가거나 흐트러지지는 않아서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라 4주 정도 보조기를 차고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가온은 그 상태로 대회에 출전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2차시기 착지에서 실수했지만 3차시기에서 90.25점을 얻어 금메달을 따냈다.
최가온은 특히 1차시기에서는 크게 뒹굴며 부상 우려를 샀으나 3차시기에서 승부를 뒤집었다. 최가온은 시상식에서 깁스를 한 손을 번쩍 들었다.
우려했던 무릎 부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최가온은 1차시기에서 넘어진 후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최가온은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발가락부터 힘을 주면서 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렇게 내려와서 다행히 경기를 다시 치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6일 귀국 직후에는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고, 병원 검사에서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허종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당으로 쏠린 민심… 전문가 “국힘, TK만 가져갈수도”
- “매일 사람은 죽는다” 교사 그만두고 ‘관’ 팔아 연간 84억 버는 20대 여성 화제[아하중국]
- ‘화해 맞나?’ 방사포 50문 내놓은 김정은…남한 전지역에 250발 동시발사 가능
- 한동훈, 尹 무기징역에 “국힘, 계엄 때보다 더 퇴행…尹 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
- “시간없어, 막차 타야돼” 서울 생애최초 매수 절반 30대…송파 제일 많아
- [속보]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인정…1심 무기징역
- [속보]설날 韓 놀러온 관광객에 벽돌 던져…노숙자 현행범 체포
- “저 좀 체포해주세요” 얼마나 잘생겼기에…미남 경찰관 강아지와 찍은 사진 한장에 美 들썩
- 유시민 “묘한 커뮤있는데 거기선 李만 훌륭 나머진 다 쓰레기 취급”
- [단독] 북한에 날렸던 민간인 무인기, ‘개성공단 불법 가동’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