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키워드] 노벨평화상 후보 된 ‘대한민국 시민’
정윤경 기자 2026. 2. 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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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3일 국회를 장악하려는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선 '대한민국 시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세계정치학회 전현직 회장 등 정치학자들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후보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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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정윤경 기자)
2024년 12월3일 국회를 장악하려는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선 '대한민국 시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세계정치학회 전현직 회장 등 정치학자들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후보로 올렸다. 이들은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집단적 행동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했다. 응원봉을 들고 비상계엄에 평화적으로 맞선 시민들의 모습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 "총칼을 든 친위 군사쿠데타 세력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이겨냈다"며 "세계사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대한국민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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