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후배 가수들, '대선배' 남진에 집단 하극상? "버튼을 누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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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사내들의 서열전쟁'에 '트로트 전설' 남진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가운데, 첫회부터 선후배 프로들 간의 사상 초유의 하극상이 벌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심사위원에는 가수 남진이 대선배 프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는데, 한 도전자의 무대에 깊게 몰입해 잠시 버튼 타이밍을 놓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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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프로(심사위원)들이 진지하게 무대에 몰입한 표정과 밝은 분위기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심사위원에는 가수 남진이 대선배 프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는데, 한 도전자의 무대에 깊게 몰입해 잠시 버튼 타이밍을 놓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그러자 후배 프로들은 집단으로 "버튼을 눌러주셔야죠!"라며 하극상을 방불케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된다는 후문이다.

대세 트로트 가수 신유와 손태진 역시 숨은 무명 가수들의 등장에 각자의 '픽'(Pick, 선택)을 정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녹화부터 프로 심사위원들의 철벽 심사와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의 등장, 울고 웃게 만드는 '무명전설'의 무대는 오는 25일 MBN에서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편, '무명전설'은 전설이 되고픈 99인의 사내들이 펼치는 뜨거운 트롯 전쟁으로 진행은 김대호, 장민호가 맡고 가수 남진, 조항조, 주현미, 손태진, 배우 김광규, 한채영, 개그맨 양세형, 홍현희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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