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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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려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는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16일 '베란다에서 생선 말리는 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악취의 원인은 윗집 베란다 난간에 걸어놓은 생선이었다.
글쓴이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윗집에 생선을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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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16일 ‘베란다에서 생선 말리는 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최근 환기를 위해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가 심한 악취를 맡았다고 한다. 악취의 원인은 윗집 베란다 난간에 걸어놓은 생선이었다.
글쓴이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윗집에 생선을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10분 뒤 윗집 여성은 “뭐 이런 것까지 뭐라고 하느냐”라고 항의했다. 여성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거친 욕설과 함께 “그냥 놔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윗집에 대해 “새벽 5시 전에 청소한다며 쿵쿵거린다”며 “수험생이 있으니 조심해 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손자를 불러 더 뛰게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왜 그러는 거냐 대체” “이웃 잘못 만나면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는 “스트레스 정도가 점점 심해진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또 있을까. 혹시 해결하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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