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운명의 날…'무쫀쿠' 전현무 vs '月매출 25억' 창시자 '격돌'[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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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이 생사 갈림길에 놓였다.
'트렌드 절단기' 전현무표 두쫀쿠와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표 오리지널이 하루 차이로 예능에 출격한다.
뜨거운 두쫀쿠 열풍의 창시자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지난해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 1년도 채 안된 기간에 월 25억 원, 일 1억3000만원 매출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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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이 생사 갈림길에 놓였다. '트렌드 절단기' 전현무표 두쫀쿠와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표 오리지널이 하루 차이로 예능에 출격한다.
선공은 전현무가 맡는다. 그는 20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드디어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만들기에 나선다. 앞서 "제가 ‘무쫀쿠’로 한번 찾아오겠다. 여러분이 많이 드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선전 포고했던 전현무는 "제대로 만들기 위헤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며 직접 피스타치오를 까고 카디이프까지 만들어 '근본의 무쫀쿠' 만들기에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난장판이 된 현장에 충격을 받은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설마’하던 순간이 현실이 된 상황 앞에서 그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라고 털어놓기도. 무려 5시간의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전현무의 ‘무쫀쿠’는 기존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와 비주얼을 자랑한다. 전현무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림도 필수”라며 남다른 ‘무쫀쿠’ 포장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날인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출연한다. 뜨거운 두쫀쿠 열풍의 창시자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지난해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 1년도 채 안된 기간에 월 25억 원, 일 1억3000만원 매출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해군 부사관 출신인 김 제과장은 복무 당시에도 ‘최장 비행 시간’을 기록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고, 군 생활 중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을 계기로, 전역 후 군 선임이었던 윤민 대표와 함께 창업에 도전, 이후 ‘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군 복무 시절부터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자랑하던 김나리 제과장은 실제로 ‘두쫀쿠’ 공장에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직원 60명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일일이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두쫀쿠’ 제조부터 택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창업 초기부터 인연을 이어온 택배 기사와의 각별한 사연도 공개된다.

9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해 현재 10개의 작업실로 확장된 ‘두쫀쿠’ 생산 현장도 관전 포인트. ‘두쫀쿠’만 하루 평균 3만 개를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60명의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두쫀쿠’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직원들에게 ‘두쫀쿠’를 무한 제공하는 이색적인 복지와 함께, 일주일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만 800kg 이상 소진되는 스케일 역시 눈길을 끌 전망이다.
특히 '전참시' 스튜디오에선 손만 대면 유행이 끝난다는 ‘유행 절단기’ 전현무와 트렌드를 이끄는 김나리 제과장의 만남이 성사된다. 트렌드를 만드는 자와 트렌드를 절단내는 자의 살 떨리는 만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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