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호캉스 가서도 ‘이곳’ 마사지…매일 빼놓지 않는다는데, 전신순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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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가 호캉스 중에도 종아리 마사지를 잊지 않는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윤보미는 마사지용 막대를 종아리 아래에서 롤링하며 "이거 진짜 시원하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게 어떤 운동을 하든 하기 전에 준비 운동, 끝나고 나서 폼롤러를 하는 것이다. 폼롤러를 가져올까 하다가 그것까지 가져오면 너무 오버인 것 같아서 이걸 갖고 왔다"고 했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전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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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가 호캉스 중에도 종아리 마사지를 잊지 않는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윤보미는 13일 자신의 유튜브에 인생 첫 호캉스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윤보미는 호텔에 혼자 머물면서 다리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보미는 "씻고 침대에 누웠다. 다리 케어를 해야 한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왔다"며 마사지용 막대를 공개했다.
윤보미는 마사지용 막대를 종아리 아래에서 롤링하며 "이거 진짜 시원하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게 어떤 운동을 하든 하기 전에 준비 운동, 끝나고 나서 폼롤러를 하는 것이다. 폼롤러를 가져올까 하다가 그것까지 가져오면 너무 오버인 것 같아서 이걸 갖고 왔다"고 했다. 이어 매일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 마사지가 정맥 혈류 흐름 촉진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전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종아리는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발에서 다시 심장으로 혈액을 되돌려보내는 펌프 역할을 해 '제2의 심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 혈류가 특히 촉진된다. 전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인체 구석구석의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심장으로 잘 싣려보내는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은 뒤 다리가 무겁거나 붓는 느낌이 있을 때도 종아리 마사지가 좋다. 다리를 오래 안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안 돼 혈액이 뒤엉키면서 혈전이 생기기도 한다.
아래에서 위쪽 방향, 약간 아픈 정도로 눌러주면 적당
종아리를 손으로 마사지해도 된다. 마사지 방향은 아래에서 위, 약간 아픈 정도로 누른다. 한쪽 당 2~5분, 하루 1~2회가 적당하다. 마사지를 마친 뒤 가볍게 발끝 당겼다 밀기를 20~30회 같이 하면 '종아리 근육 펌프' 효과를 더 활용할 수 있다.
윤보미처럼 폼롤러나 막대(마사지 스틱)를 이용해도 된다. 막대를 사용할 때도 발목 뒤 아킬레스건이 있는 쪽에서 시작, 스틱을 굴리며 무릎 아래까지 천천히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한다. 종아리 안쪽 가자미근 쪽과 바깥쪽 비복근쪽을 번갈아한다. 뭉친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막대를 더 롤링해준다.
폼롤러를 쓸 때는 요가 매트나 바닥 위에 앉아 종아리 아래 폼롤러를 두고 손으로 몸을 지탱한다. 롤러를 발목 뒤 아킬레스건부터 무릎 아래까지 천천히 굴리기를 반복한다.
종아리 마사지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종아리 마사지가 위험한 사람도 있다. 한쪽 종아리만 갑자기 붓고 아프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강도 높은 종아리 마사지를 피해야 한다. 심부정맥혈전증 때문일 수 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깊은 정맥에 혈전이 생겨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질환이다. 이때 강도 높은 다리 마사지를 하면 폐색전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폐색전증은 다리 등의 정맥에 생긴 혈전이 혈류를 따라 이동해 폐동맥을 막아 혈류를 차단하는 응급 질환이다.
이수민 기자 (suminle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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