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핑크빛 열애설→재회…"너는 특별히"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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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열애설이 났던 홍주연과 재회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퇴사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담긴다.
전현무는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와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당시 홍주연은 '사당귀'에 출연해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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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열애설이 났던 홍주연과 재회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퇴사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담긴다. 전현무는 “퇴사 이후 처음이다. 친정에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라며 200인분이 넘는 떡과 함께 방문한다. 박명수는 “회사 카드로 산 거 아니냐”라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개인 카드로 내 단골 떡집에 직접 주문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경축! 전현무 금의환향”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준비한다. 감격한 듯 이를 바라보는 전현무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은 언제나 내가 혼나는 장소였다. 늘 죄지은 마음으로 들어왔다”라며 “지난 연예대상은 나에게 남달랐다. 나의 찌질한 모습을 아는 사람들이 날 인정해 줬기 때문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와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둘의 나이 차가 20살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 당시 홍주연은 ‘사당귀’에 출연해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그는 홍주연에게 떡 3개를 쥐여주며 “너는 특별히 3개 먹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 순간 홍주연은 전현무의 팔에 난 상처를 발견하곤 “여기는 왜 다쳤어요?”라고 걱정한다. 두 사람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고.
핑크빛 분위기도 잠시 아나운서 동료들의 ‘전현무 폭로’가 이어진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당시 현무 선배 때문에 우리 기수가 지역 방송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었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케 한다. 그러면서 그는 “현무 선배가 갖가지 눈에 띄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나운서 실장님이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모두 교육을 더 받아라’라고 말해서 지방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다”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김기만 아나운서는 “현무가 그동안 아나운서 시험의 1차에서 모두 떨어진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라고 밝혀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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