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 2030 월드컵도 안첼로티와? "4년 계약 할 것 같아" '본인피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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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65)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청사진 속에서 장기 동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페인 '아스(AS)'는 20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방송 프로그램 '우니베르소 발다노' 인터뷰에서 브라질 대표팀과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인터뷰에서 아르벨로아와 과거 동료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이야기, 그리고 월드컵을 앞둔 브라질 대표팀 구상까지 폭넓게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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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poctan/20260220105045645pgnn.jpg)
[OSEN=정승우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65)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청사진 속에서 장기 동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그는 새로운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재계약 의지를 내비쳤다.
스페인 '아스(AS)'는 20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방송 프로그램 '우니베르소 발다노' 인터뷰에서 브라질 대표팀과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인터뷰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안첼로티는 "브라질과 4년 재계약을 하게 될 것 같다. 새로운 일이자 매우 마음에 드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025년 5월 안첼로티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한 뒤 장기 프로젝트를 구상해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스페인 수도의 빠른 일상에서 벗어나 리우데자네이루의 분위기 속에서 대표팀 체질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첼로티는 대표팀 핵심 자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미 대화를 나눴다. 선수는 감독과 동료들을 존중해야 한다. 경기장에서의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라며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A매치 평가전을 치러 이스테방(첼시)과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게 나란히 2골을 허용하면서 0-5로 대패했다.한국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브라질전 승리를 노렸지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면서 무산됐다.전반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10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poctan/20260220105045847uaic.jpg)
이어 "브라질 선수들은 매우 겸손하다. 여기서의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모습과 인간적인 면에서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 후임 사령탑으로 지목됐던 사비 알론소가 결국 경질된 상황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감독에게 적응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언제나 충분한 시간을 얻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첼로티는 인터뷰에서 아르벨로아와 과거 동료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이야기, 그리고 월드컵을 앞둔 브라질 대표팀 구상까지 폭넓게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 예고편 말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이 던져졌고, 안첼로티가 "좋은 질문이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는 마무리됐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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