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향 풉크리너 추가 수주…“파트너십 기반 공급 범위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212710)는 SK하이닉스(000660)로부터 풉크리너(FOUP Cleaner)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아이에스티이는 지난 1월에 SK하이닉스의 청규 신규팹 신규 라인 자동화(Automation)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아이에스티이는 그간 SK하이닉스 주요 양산라인에 장비를 공급하며 공정 대응 경험과 기술 신뢰도를 축적해 온 결과 올해 여러 차례 SK하이닉스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212710)는 SK하이닉스(000660)로부터 풉크리너(FOUP Cleaner)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공정 고도화 및 생산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아이에스티이는 장비 성능 개선 및 기술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차세대 투자라인까지 공급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아이에스티이는 그간 SK하이닉스 주요 양산라인에 장비를 공급하며 공정 대응 경험과 기술 신뢰도를 축적해 온 결과 올해 여러 차례 SK하이닉스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이날 공시까지 포함한 누적 수주금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00% 이상 증가하고 있어 2026년 실적 개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SK하이닉스 수주는 최근 고용량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 및 DDR5 DRAM 증산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규 팹과 기존 팹을 아우르는 장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발성 공급이 아닌 주요 생산거점 전반으로 협력 관계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생산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신뢰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이르면 내일 이란 공습…비트코인 추가 하락 경고등
- 추미애, ‘尹 무기징역’ 지귀연 재판부에 “2심·3심 내다본 세탁기 역할”
- “복권에 2억 썼는데 모두 낙첨?…내 돈 돌려줘” 소송한 中남성
-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
- "무죄" 외치던 전한길, 尹 무기징역에 말 잇지 못하더니...
- 상하이 점령한 K패션…온라인 역직구 판 커졌다
- 비싼 美증시에 韓증시로 자금 쏠리나
- 펑펑 눈물 쏟은 여자 컬링 대표팀 “마지막 아니길 바랐는데...”
- 목수 된 류호정 “최근 만난 이준석, ‘최저임금’에 밥값 내줘”
- '2배 베팅' 달려드는 개미…한달새 17만명 늘었다[only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