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4년 연속 상위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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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이를 'Sustainability Yearbook(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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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산업군 2위·상위 5%…국내 유일 포함
ESG 관리 고도화·AI 안전성 강화 등 노력 인정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9200여개 기업 가운데 848개 기업만이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는 4년 연속 등재에 성공했다.
카카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전년 대비 6점 오른 76점을 기록하며 상위 5%에 포함됐다. 이는 해당 산업군 148개 기업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산업군별 상위 5%에 포함된 국내 기업은 5곳이며, IMS 산업군에서는 카카오가 유일하다.
카카오는 거버넌스·환경·사회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내부 감사 체계 강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 환경영향 관리 체계 공시 고도화, 인권영향평가 범위 확대 등 ESG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이 반영됐다.
또한 인공지능(AI) 안전성 강화, 준법·윤리경영 체계 정비,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등 책임 경영 기반을 강화해 온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카카오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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