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가격 급등에 올림픽 메달 가치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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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금·은 가격이 급등하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의 금속 가치가 현대 올림픽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고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 시세 기준 금 가격은 지난해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 이후 약 110% 상승해 온스당 5000달러(약 726만원) 안팎을 기록했다.
은메달의 금속 가치는 약 1400달러(약 203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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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세 기준 금 가격은 지난해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 이후 약 110% 상승해 온스당 5000달러(약 726만원) 안팎을 기록했다. 은 가격도 약 180% 올라 온스당 78달러(약 11만원) 수준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이번 동계올림픽 금메달의 금속 가치는 약 2300~2500달러(약 334만~363만원)로 추산된다. 은메달의 금속 가치는 약 1400달러(약 203만원) 수준이다.
금메달의 총무게는 506g이지만, 이 중 순금은 6g에 불과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르면 금메달은 최소 92.5%의 은으로 제작되며, 6g 이상의 금 도금이 더해진다. 순금 6g의 가치는 1000달러(약 145만원)를 웃돌고, 나머지 은이 약 1300달러(약 189만원) 이상의 가치를 형성한다. 순금 메달은 1912년 스톡홀름 하계올림픽 이후 제작되지 않고 있다.
은메달은 약 500g의 은으로 만들어지며, 동메달은 약 420g의 구리로 제작돼 금속 가치가 5~6달러 수준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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