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주방용품 판매 30% 증가…내구성 제품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방용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능과 내구성을 겸비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최근 주방용품 시장에서는 한 번 구매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브랜드 제품 중심의 수요 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판매 상위권 제품군 성능·내구성·안전성 강조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주방용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능과 내구성을 겸비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세트 상품 뿐만 아니라 기본 조리도구 수요도 높았다. 전체 주방 교체나 선물 목적의 구매에서는 세트 상품을, 일상적인 추가 구매에서는 활용도 높은 단품을 선택하는 소비 패턴이 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판매량이 높은 제품들은 코팅 기술과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들이었다. 판매 1위는 ‘테팔 언리미티드 IH 프라이팬 28㎝’가 차지했다. 6X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눌어붙지 않는 내구성과 지속적인 조리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워 전년 대비 23계단 순위 상승을 이뤘다. 2위는 ‘테팔 매직핸즈 뉴이모션 IH 트라이미 3종 세트’로 프라이팬 2종과 분리형 손잡이로 구성돼 있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최근 주방용품 시장에서는 한 번 구매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브랜드 제품 중심의 수요 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세연 (kit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이르면 내일 이란 공습…비트코인 추가 하락 경고등
- 추미애, ‘尹 무기징역’ 지귀연 재판부에 “2심·3심 내다본 세탁기 역할”
- “복권에 2억 썼는데 모두 낙첨?…내 돈 돌려줘” 소송한 中남성
-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
- "무죄" 외치던 전한길, 尹 무기징역에 말 잇지 못하더니...
- 상하이 점령한 K패션…온라인 역직구 판 커졌다
- 비싼 美증시에 韓증시로 자금 쏠리나
- 펑펑 눈물 쏟은 여자 컬링 대표팀 “마지막 아니길 바랐는데...”
- 목수 된 류호정 “최근 만난 이준석, ‘최저임금’에 밥값 내줘”
- '2배 베팅' 달려드는 개미…한달새 17만명 늘었다[only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