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창업보육협회, K-푸드 청년창업 세계 진출에 '맞손'

김진방 2026. 2. 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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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는 K-푸드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K-푸드 분야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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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창업보육협회 업무협약 [식품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는 K-푸드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K-푸드 분야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유망 식품 창업기업 발굴 및 공동 육성 ▲ 경영·창업 컨설팅 네트워크 공유 ▲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식품 인증 획득 지원 ▲ 창업가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식품 창업 정책 연구 및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은 "전국 창업보육센터의 네트워크와 식품진흥원의 식품 산업 전문 인프라가 결합하면 청년 식품 창업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K-푸드 기업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인프라 중심의 식품 산업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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