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초과근무' 기사에 이 대통령 "대한민국은 전쟁터‥어쩔 수 없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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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많다는 언론 보도에, 직원들을 향해 공직 수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의 1인당 초과 근무 시간이 월평균 62시간에 달한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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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많다는 언론 보도에, 직원들을 향해 공직 수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의 1인당 초과 근무 시간이 월평균 62시간에 달한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국가 공직자의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국민의 참여와 격려 속에 곧 안정된 평화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청와대 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10분에 수많은 사람들 인생, 흥망, 생사가 달려 있다"며 "비록 힘은 들어도 짧은 인생에서 이만큼 의미 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느냐, 귀한 시간을 가진 여러분 힘을 내자"고 응원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직원들은 매달 평균 약 62시간의 초과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는 일반 근로자 대비 약 8.4배로, 역대 정부와 비교해도 많은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198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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