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남자 1500m 14위…주종목 예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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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500m 경기에 출전해 주종목 매스스타트를 위한 예열을 마쳤다.
당초 정재원은 자신의 주종목인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1500m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이 출전을 포기하며 기회를 얻었다.
정재원이 출전하는 매스스타트 경기는 21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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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500m 경기에 출전해 주종목 매스스타트를 위한 예열을 마쳤다.

당초 정재원은 자신의 주종목인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1500m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이 출전을 포기하며 기회를 얻었다. 정재원은 경기 성적과 상관 없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빙질을 파악할 기회라는 판단에 이날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정재원은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조던 스톨츠(미국)의 4관왕 도전을 견제할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앞서 정재원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날 1500m 경기 금메달은 1분 41초 98의 기록을 낸 닝중옌(중국)이 가져갔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스톨츠는 1분 42초 75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동메달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던 키엘트 누이스(네덜란드)에게 돌아갔다.
정재원이 출전하는 매스스타트 경기는 21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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