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 인도네시아 ‘메가 셀러’ 4인방 전격 합류

장민영 기자 2026. 2.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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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엑스 더 리그)"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메가 인플루언서 4인의 참가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국가대항전의 서막을 알렸다.

라라스테이션과 KT ENA가 공동 제작하는 'X THE LEAGUE'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총 9개국 32명의 메가 셀러가 참여하는 블록버스터급 커머스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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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테이션.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엑스 더 리그)”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메가 인플루언서 4인의 참가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국가대항전의 서막을 알렸다.

라라스테이션과 KT ENA가 공동 제작하는 ‘X THE LEAGUE’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총 9개국 32명의 메가 셀러가 참여하는 블록버스터급 커머스 프로젝트다. 이번에 공개된 ‘팀 인도네시아(Team INDONESIA)’는 현지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와 커머스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팀 인도네시아의 캡틴은 지혜로운 여전사로 불리는 아샨티(Ashanty Hermansyah)가 맡는다. 아샨티는 카리스마와 화제성은 물론, 소비자의 공감을 끌어내는 진솔한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톱급 인플루언서다.

함께 합류한 아우렐(Aurel Hermansyah)은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을 겸비한 차세대 셀러로, MZ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인기 아티스트다. 여기에 과거 마케팅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브랜딩 감각을 보여주는 이브누 와르다니(Ibnu Wardani)와 틱톡(TikTok) 및 쇼피(Shopee)에서 단기간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자수성가한 사업가 마미 루이스(Mami Louisse)가 가세해 실질적인 ‘바잉 파워’를 입증할 예정이다.

‘X THE LEAGUE’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팬들의 실제 구매와 참여가 점수로 연결되는 전례 없는 방식을 채택했다. 인도네시아 팀을 포함한 참여 셀러들이 보유한 글로벌 팬덤은 총 2억 명 이상이며, 이들의 연간 바잉 파워는 약 4,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오는 2월 말 첫 오프닝 촬영을 진행하며,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약 4개월간 펼쳐지는 이 치열한 리그의 과정은 드라마틱한 연출을 거쳐 오는 7월 말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국가 중 하나”라며, “검증된 메가 셀러들의 합류로 엔터테인먼트와 실질적인 커머스 성과가 결합된 새로운 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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