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5개월 차에 이혼 위기?…주우재, 대놓고 의심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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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이혼 준비' 의심을 샀다.
김종국은 "이혼 변호사랑 친하다. 그 전부터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해명했으나 홍진경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이혼 변호사랑 친한 거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자국에서 이혼한 부부들이 런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자 김종국은 "위자료 때문이 아니라 재산분할 때문이다. 위자료는 원래 얼마 안 된다. 재산분할이 크다"고 정답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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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가수 김종국이 '이혼 준비' 의심을 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성호는 판사 시절 이혼 사건이 제일 힘들었다며 "많은 사건은 대부분 논리적인 구조에서 해결된다. 그런데 가사 사건은 승패가 명확하지도 않고 상대가 잘못됐다는 걸 처참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혼할 때 폭력, 외도 이런 갈등은 오히려 금방 해결된다. 제일 문제는 재산"이라며 "특유재산은 분할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결국은 여러 이유로 재산이 변동되면 공동 재산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국 역시 "결혼 전에 있던 돈도 배우자가 유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면 재산 분할에 들어간다고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출연진들은 "왜 이렇게 잘 아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종국은 "이혼 변호사랑 친하다. 그 전부터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해명했으나 홍진경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이혼 변호사랑 친한 거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날 자국에서 이혼한 부부들이 런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자 김종국은 "위자료 때문이 아니라 재산분할 때문이다. 위자료는 원래 얼마 안 된다. 재산분할이 크다"고 정답을 외쳤다.
그러자 송은이는 "알아봤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준비하나 보다"라며 폭소를 안겼다. 정답이 "재산분할에 관대해서"라며 "영국에 실질적 연고가 있어야 소송 제기가 가능하다"라고 나오자 주우재와 김숙은 김종국에게 "얼마 전에 영국 다녀오지 않았냐"며 "얘 영국 좋아한다"고 장난을 쳤다.
김종국은 "축구 보러 갔다"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진=MHN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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