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듣지도 못했는데요? 모두 헛소리입니다"…아스널+리버풀 이적설→선수가 직접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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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자신의 이적설에 헛소리라며 선을 그었다.
영국 '클로니클 라이브'는 19일(한국시간) "고든이 자신의 이적설을 헛소리라고 일축하며 뉴캐슬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이적설이 나왔으나 고든이 직접 선을 그으며 뉴캐슬 잔류 의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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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자신의 이적설에 헛소리라며 선을 그었다.
영국 '클로니클 라이브'는 19일(한국시간) "고든이 자신의 이적설을 헛소리라고 일축하며 뉴캐슬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고든은 아스널과 리버풀과 연결됐다. 이에 "나에 대한 이야기? 난 (이적설을) 본 적이 없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가?"라며 "항상 똑같은 이야기다. 그냥 내 이름을 말하는 것 같다.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뉴캐슬 레전드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물론이다. 난 이제 충분한 이적설을 겪었다. 이 모든 게 헛소리라는 걸 안다"라고 답하며 "나와 팀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엔 멀리 내다보며 성과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더했다.

고든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에버튼에서 성장해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첫 시즌 12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두 번째 시즌엔 7경기 4도움을 만들었다.
2021-22시즌엔 고든이 40경기 4골 3도움을 만들며 에버턴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승자는 뉴캐슬이었다. 당시 이적료로 무려 4,500만 파운드(약 878억 원)를 내밀었다.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뒤 고든의 잠재력이 만개했다. 2023-24시즌 48경기 12골 10도움, 지난 시즌 42경기 9골 6도움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활약도 좋다. 36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이적설이 나왔으나 고든이 직접 선을 그으며 뉴캐슬 잔류 의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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