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 8위·신지아 11위…여자 컬링은 준결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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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피겨 여자 싱글의 이해인은 8위, 신지아는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라운드로빈 5위로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4.15점과 예술점수 66.34점을 합쳐 140.49점을 받았다.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라운드로빈 마지막 9번째 경기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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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피겨 여자 싱글의 이해인은 8위, 신지아는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라운드로빈 5위로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4.15점과 예술점수 66.34점을 합쳐 140.49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을 더한 최종 합계 210.56점으로 8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신지아(세화여고)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41.02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총점 206.68점으로 11위에 자리했다.
이번 올림픽 한국 피겨 최고 성적은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의 4위였다.
여자 싱글 금메달은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차지했고,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가 은메달, 나카이 아미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라운드로빈 마지막 9번째 경기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3위를 달리며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꼽혔던 한국은 5승 4패로 5위에 머물러 상위 4개 팀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캐나다를 꺾었다면 4강 자력 진출이 가능했지만 6엔드에서 4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강원도청)은 빈자리가 생기며 출전 기회를 얻은 가운데 남자 1500m에서 1분45초80으로 14위에 올랐다.
중국 닝중옌이 올림픽 신기록(1분41초98)으로 우승했고,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7위를 기록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나선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은 각각 20위와 21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이승훈(한국체대)과 문희성(한국체대)이 출전 예정이던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은 현지 폭설로 20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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