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독주…5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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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23만9천여명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5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4.0%(예매 관객 수 21만6천여명)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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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093131810swrb.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23만9천여명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위 '휴민트'(5만4천여명)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매출액 점유율은 65.8%로 전날 전체 영화 매출액의 절반을 훌쩍 넘기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 간 강원 영월에서 마을 사람들과 인생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다.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휴민트' 개봉 당일인 11일을 제외하고는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가족 관객을 끌어들이며 누적 관객 수가 441만4천여명으로 늘었다.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5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4.0%(예매 관객 수 21만6천여명)로 가장 높았다.
'휴민트'는 16.3%(6만5천여명)로 그 뒤를 이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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