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릴 꺾고 UEL 16강행 청신호…양현준의 셀틱은 탈락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즈베즈다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026 UE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LOSC 릴(프랑스)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매체는 설영우에게 무난한 평점인 7.1을 부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즈베즈다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5-2026 UE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LOSC 릴(프랑스)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27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UEL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날 설영우는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설영우는 90분을 소화하며 볼 터치 57회, 패스 성공률 80%(28/35), 걷어내기 6회, 헤더 클리어 2회, 가로채기 3회, 지상 볼 경합 성공 4회 등을 기록했다.
매체는 설영우에게 무난한 평점인 7.1을 부여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추가시간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은 슈투트가르트(독일)와 홈 경기에서 1-4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셀틱은 27일 원정 2차전에서 4골 차를 만들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셀틱은 경기 시작 15분 만에 빌랄 엘 칸누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6분뒤 베니아민 뉘그렌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전반 28분 엘 카누스, 후반 12분 제이미 레벨링, 후반 추가시간 티아구 토마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양현준은 후반 17분 마에다 다이젠을 대신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흑백요리사' 쫓다 가랑이 찢어진 '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사주 맞히기 논란 [ST이슈]
- [단독]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연
-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딸, 처음 봤는데 '아빠'라 불러"
- 차은우부터 김선호까지, 절세 탈 쓴 '유령 가족 법인' 실체 [ST취재기획]
- 남현희, 전청조 때문에 파경 NO "전남편 상간녀 때문에 이혼" 폭로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아기돼지오징어 이야기…'거장'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애니를 선택한 이유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