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男1500m 14위…'헝가리 귀화' 김민석 7위

이상필 기자 2026. 2. 20.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1500m에서 14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5초80을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4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선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재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1500m에서 14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5초80을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4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도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매스스타트에 앞서 1500m 종목에 나선 정재원은 주종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난한 경기를 펼치며, 다가오는 매스스타트 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45초13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석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1500m 동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500m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고에 연루돼 징계를 받았다.

이후 김민석은 헝가리로 귀화해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닝중옌(중국)은 1분41초98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관왕에 도전했던 조던 스톨츠(미국)는 1분42초7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키엘드 나위스(네덜란드)느 1분42초82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