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육전 먹고 싶다”[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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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16일 인천국제공항 귀국장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16일(한국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경매 회사 골딘이 주최한 온라인 경매에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수수료 포함 1649만2000달러(약 238억7200만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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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보드 첫 금메달 최가온, 인천공항 귀국장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질문에

▷“할머니 육전 먹고 싶다”
―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16일 인천국제공항 귀국장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최가온은 만 17세 소녀답게 “두쫀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그걸 다른 분들이 밀라노에서 주셔서 먹었다”고 밝혀. 대회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시상식 때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던 최가온은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 가서 점검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해.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돼서 다양한 기술도 보여 드리고 싶다”며 “하프파이프 종목은 즐기면서 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도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넘어지는 줄 알고 식겁,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생각”
―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최민정,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후 경기 중 네덜란드 선수가 미끄러지며 자신의 몸에 닿았을 때를 되돌아보며. 이날 한국 팀은 3위로 줄곧 달렸는데 16바퀴를 남겨 두고 2위를 달리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며 최민정을 덮칠 뻔했으나 노련하게 피해.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 행위가 재발할 때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 측의 무인기 도발 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 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 방지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며 정 장관의 반복된 유감 표시를 추켜세운 뒤 “스스로를 위태롭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엄포.
△“완전히 미친 일”
―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 겸 프로 레슬러 로건 폴, 자신이 소유했던 희귀 포켓몬 카드 한 장이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함께 238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며 트레이딩 카드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16일(한국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경매 회사 골딘이 주최한 온라인 경매에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수수료 포함 1649만2000달러(약 238억7200만 원)에 낙찰.
△“이 대통령 SNS에 답하느라 설에 과로사할 뻔”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설 연휴 내내 부동산 문제를 놓고 SNS에서 공방을 이어 간 것을 언급하며. 장 대표는 “요즘 대통령의 SNS에 온통 부동산만 담기고 있는데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도, 물가도, 그리고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고 비판. 그는 “무엇보다 지금 대통령이 맨 앞에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관세”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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