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상공인 특별융자 60억 추가 지원…업체당 최대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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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난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가 4000만 원, 새마을금고가 4억 4000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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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5일 우리은행과 3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조치다. 구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성북구가 4000만 원, 새마을금고가 4억 4000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6%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중순(예정)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쳐 관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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