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멈춘 커리, 무릎 MRI 이상 없지만…복귀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 “확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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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확신이 필요하다."
현지 언론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의 복귀가 또 한 번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커 감독은 "복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확신이 필요하다. 선수 본인도 몸 상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이런 유형의 부상은 원래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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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복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확신이 필요하다."
현지 언론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의 복귀가 또 한 번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샴즈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커리는 오른쪽 무릎에 대한 추가 MRI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아직 코트 복귀가 어려운 상태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부상을 슬개대퇴통증증후군으로 분류했다. 무릎 앞쪽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이에 따라 커리는 20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골든스테이트를 이끄는 스티브 커 감독은 “브레이크 이후에는 부기와 통증이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커리는 “아직 실전 스크리미지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커 감독은 “복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확신이 필요하다. 선수 본인도 몸 상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이런 유형의 부상은 원래 그렇다”고 설명했다.

커리는 지난달 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돌파 과정 중 오른쪽 무릎에 충격을 입은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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