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불변의 1위! 간만에 천만 영화 기대↑[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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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거센 흥행몰이를 이어가며 개봉 3주 차에 440만 관객을 돌파, 오랜만에 한국 영화 1,000만 관객 돌파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하루 동안 23만 9,7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한 한국 영화 흥행 레이스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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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441만 4,705명…이번 주말 500만 돌파 기대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거센 흥행몰이를 이어가며 개봉 3주 차에 440만 관객을 돌파, 오랜만에 한국 영화 1,000만 관객 돌파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하루 동안 23만 9,7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1만 4,705명으로,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유력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촌장과 단종을 연기한 유해진과 박지훈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같은 날 5만 4,837명을 모으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3만 9,674명이다.
3위는 최우식과 장혜진이 주연한 '넘버원'(감독 김태용)이다. 이날 1만 76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9만 8,607명을 기록했다. 앞선 두 작품과 함께 기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예상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4위는 이날 9,179명의 관객을 모은 CGV 단독 개봉 공포물 '귀신 부르는 앱: 영'(감독 형슬우, 고희섭, 이상민, 선종훈, 손민준, 김승태)이 차지했다.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작품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저력을 보여줬다.
5위는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이다. 이날 8,48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0만 7,700명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이후에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며 한국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대거 점령,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한 한국 영화 흥행 레이스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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