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추론 성능 2배 높인 '제미나이 3.1 프로' 출시…현존 AI 모델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추론 능력을 강화한 최신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논리 패턴을 해결하는 모델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ARC-AGI-2'에서 제미나이 3.1 프로는 77.1%의 점수를 받았다.
이 외 주요 벤치마크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제미나이 3.1 프로는 이날 프리뷰 버전 공개 직후 글로벌 AI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서 '인텔리전스 인덱스' 부문 57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PT-5.2·오퍼스 4.6 제치고 AAII 1위 탈환
![[서울=뉴시스] 구글은 19일(현지 시간) '제미나이 3.1 프로'를 공개했다. 2026.02.20. (사진=구글 블로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is/20260220092041040slai.jpg)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구글이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추론 능력을 강화한 최신 모델을 선보였다. 공신력 있는 글로벌 AI 평가 기관에서 타사 모델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 현존 최강 모델임을 입증했다.
구글은 19일(현지 시간) '제미나이 3.1 프로'를 공개했다.
구글은 이 모델이 핵심 추론 능력에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며 고급 추론 기능을 활용해 가장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논리 패턴을 해결하는 모델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ARC-AGI-2'에서 제미나이 3.1 프로는 77.1%의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전작(제미나이 3 프로, 31.1%)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수치다. 오픈AI 'GPT-5.2'(52.9%), 앤트로픽 '오퍼스 4.6'(68.8%)보다 앞섰다.
코딩 능력 평가 벤치마크인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는 오퍼스 4.6(80.8%)과 비슷한 80.6% 점수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성능을 보였다. 초고난도 벤치마크로 불리는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에서는 도구 미사용 기준 44.4% 점수를 받으며 GPT-5.2(34.5%), 오퍼스 4.6(40%)을 모두 따돌렸다.
이 외 주요 벤치마크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제미나이 3.1 프로는 이날 프리뷰 버전 공개 직후 글로벌 AI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서 '인텔리전스 인덱스' 부문 57점을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 AI 모델 중 1위다.
제미나이 3.1 프로는 이날 순차 배포된다. 구글 AI 프로, 울트라 등 유료 멤버십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노트북LM에서 상향된 사용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 고객(버텍스 AI,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과 개발자(구글 AI 스튜디오, 안티그래비티 등) 프로그램에서도 프리뷰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