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명예영국인, 방송 출연 후 악성 루머…"허위 사실 유포, 선처 없다"

공영주 2026. 2. 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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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4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자신을 둘러싼 무분별한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명예영국인의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 측은 지난 19일 공식 SNS에 "현재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 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에 대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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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독자 수 4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자신을 둘러싼 무분별한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명예영국인의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 측은 지난 19일 공식 SNS에 "현재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 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에 대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어떠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의 대상이 아닌,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8일 명예영국인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지상파에 모습을 드러낸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와 관련된 루머 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었다.

해당 글은 이내 삭제됐으나, 명예영국인은 팬들의 제보를 받고 직접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명예영국인은 19일 "악플 관련 팩트 체크 글은 올린 후 조용히 삭제했다. 친구들 고마워"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명예영국인은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국 문화 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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