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식농사 잘 지었어…‘엘리트子’ 위시·백승 활약

전효진 기자 2026. 2. 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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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펙스(EPEX) 멤버 위시, 백승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위시, 백승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않아'는 지난 18일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공개된 후 19일 기준 해당 플랫폼 내 신작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위시와 백승이 속한 이펙스는 2024년 국내외 플랫폼에서 공개된 판타지 성장 드라마 '집사는 꿈'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역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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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드라마박스 제공]

그룹 이펙스(EPEX) 멤버 위시, 백승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위시, 백승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않아’는 지난 18일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공개된 후 19일 기준 해당 플랫폼 내 신작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않아’는 이혼으로 인해 낙인찍혀 한씨 가문에서 쫓겨난 한채희(김정은 분)가 20년 만에 아들과 함께 아버지의 칠순 잔치에 모습을 다시 드러내며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위시는 검사 한진성 역을, 백승은 대학병원 학과장 한진우 역을 맡아 엄마 한채희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엘리트로 변신한 위시와 백승은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아들을 표현하며 극에 활력과 온기를 더했다.

가문의 부당한 위계질서와 억압에 맞서는 두 사람의 냉철한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에게 통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위시와 백승의 자연스러운 형제 케미스트리와 훈훈한 비주얼, 서로 대비되는 매력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높였다.
[사진 = 드라마박스 제공]


위시와 백승이 속한 이펙스는 2024년 국내외 플랫폼에서 공개된 판타지 성장 드라마 ‘집사는 꿈’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역량을 선보였다. 또 백승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국민 첫사랑 인우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않아’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이들의 앞으로 연기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펙스는 지난해 청춘 3부작 시리즈의 완결판인 정규 3집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눈물나게 고마워’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어 서울, 도쿄, 마카오에서 2025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일본 팬클럽 ‘제니스 재팬’ 창단 2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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