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도 '전기차 가격 전쟁' 가세…'EX30' 3000만원대로 ↓

문은혜 2026. 2. 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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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EX30CC)' 판매 가격을 오는 3월 1일부로 전격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가격 인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의 치열한 협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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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EX30 라인업 최대 761만원 가격 조정
옵션은 그대로, 공식 판매가만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EX30CC)' 판매 가격을 오는 3월 1일부로 인하한다. 사진은 EX30CC. /볼보자동차코리아

[더팩트 | 문은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EX30CC)' 판매 가격을 오는 3월 1일부로 전격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볼보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는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더 많은 고객이 볼보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EX30 Core 트림은 기존 4752만원에서 761만원 인하된 3991만원으로 책정됐다. EX30 Ultra 트림과 EX30CC Ultra 트림 역시 각각 700만원씩 인하되어, 각각 4479만 원과 4812만원에 판매된다.

소비자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아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 서울시 기준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반영할 경우 EX30 Core 트림과 Ultra 트림은 32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각 3670만원과 415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30CC Ultra 트림은 288만원의 보조금을 적용받아 4524만원의 실구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판매 가격은 인하되지만 옵션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가격 인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의 치열한 협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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