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올린` 맥도날드, 인기메뉴 재출시…고객이탈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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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과 더불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후라이'를 다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35개(단품 기준) 제품 가격을 이날부터 최대 400원 인상하기로 한 만큼,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메뉴의 재출시로 고객 이탈을 막겠다는 조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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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고객 반응 얻은 메뉴 다시 내놔 공략
래퍼 `빈지노` 모델 발탁, 묵직한 고기 맛 강조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맥도날드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과 더불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후라이’를 다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35개(단품 기준) 제품 가격을 이날부터 최대 400원 인상하기로 한 만큼,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메뉴의 재출시로 고객 이탈을 막겠다는 조처로 풀이된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기존 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순쇠고기 패티가 2장 들어간 이번 신메뉴는 총 226g의 풍부한 패티 중량으로 진한 풍미는 물론 비프 버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와 업그레이드된 맛을 제공하고자 이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맛의 차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 출시와 함께 래퍼 ‘빈지노’를 모델로 발탁했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빈지노의 이미지를 통해, 쿼터파운더 치즈 라인업이 지닌 존재감과 개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이날부터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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