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방송서 가정사 최초 고백했다…"母 투병 중, 집에서 간호"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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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모친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
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
이소나는 "엄마가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큰 병이 왔다"며 모친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소나의 모친은 "엄마가 아파서 너도 힘들지? 엄마는 너 텔레비전 나오는 날만 기다려. 너 노래 부르는 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아 행복해. 그걸로 다 위로가 된다"며 이소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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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모친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
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
지난 1라운드 결과 만년 1위에서 7위로 수직 하락한 이소나는 역전을 노리며 최진희 이별 노래 ‘가버린 당신’을 선곡했다. 이소나의 선곡 이유를 본 마스터 김희재는 "원래 감정 표현에 서툰 분이시구나. 이 사연 때문에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오셨대"라고 주목했다.
이내 공개된 화면 속에서 이소나는 집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뜰히 간호하고 있었다. 이소나는 "엄마가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큰 병이 왔다"며 모친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소나는 "어머니가 큰 병을 얻게 되신 이유가 저 때문인 것 같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소나의 모친은 "엄마가 아파서 너도 힘들지? 엄마는 너 텔레비전 나오는 날만 기다려. 너 노래 부르는 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아 행복해. 그걸로 다 위로가 된다"며 이소나를 응원했다.
이소나는 "엄마도 투병하신 지 오래됐고 아빠도 힘드시니까 몸이 자꾸 안 좋아지신다. 그게 불안하다. 아빠까지 안 좋아버리면 내가 너무 흔들릴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소나는 "난 힘들어도 상관없으니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짜 잘해야 된다. 진짜 마지막으로 이소나라는 사람을 보여주자는 마음이다"라며 '미스트롯4'에 임하는 각오를 보였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이소나는 노래를 불렀고, 최종 8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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