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돼지농장서 불…189마리 폐사·1천300만원 재산피해
박영민 2026. 2. 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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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분만동 축사 230㎡가 소실되고 어미돼지 17마리와 새끼돼지 172마리를 합쳐 189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서 가 보니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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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085529007luql.jpg)
(산청=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분만동 축사 230㎡가 소실되고 어미돼지 17마리와 새끼돼지 172마리를 합쳐 189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5시 26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서 가 보니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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