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임현식, 혈관 시술까지…딸 "아빠 걱정돼 집 자주 찾아와" ('특종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현식이 삶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집을 정리했다.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임현식은 "스케줄 끝나고 혼자 운전해서 귀가하는데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 진정되길 기다렸는데 가슴 통증이 계속됐다. 이대로 집에 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엄습해서 응급실로 갔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임현식이 삶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집을 정리했다.
때마침 둘째 딸 임금실 씨가 임현식을 찾아왔다. 임금실 씨는 "아버지가 걱정돼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작년엔 일주일에 한 두어 번은 꼭 찾아왔다. 병원 갈 일도 많고 집에 와서 아빠 챙겨드리는 횟수도 좀 더 잦아졌다"고 말했다.
앞서 임현식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임현식은 "스케줄 끝나고 혼자 운전해서 귀가하는데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 진정되길 기다렸는데 가슴 통증이 계속됐다. 이대로 집에 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엄습해서 응급실로 갔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금니 아빠 사형 선고' 이성호, "판사들 손에 피 안 묻히고 싶어 해" ('옥문아') | 텐아시아
- '40세 미혼' 임형주, 깜짝 소식 알렸다…"아내이자 여친, 아기라고 불러" ('아빠하고')[종합] | 텐아
- '솔로지옥5' 하드캐리한 최미나수, 이상이와 무슨 사이길래 | 텐아시아
- '돌싱' 안재현, 반전 일상 공개했다…"혼술하며 스몰토크" 털털 ('알딸참') | 텐아시아
- 'JYP' 박진영 사칭 당했다…'박해일 소속사' 유명 배우, 패러디 의상 입고 공중파 출연 ('설빔') |
- 송강, 3대째 예체능 집안이었다…"어머니는 피아노 선생님, 아버지는 체조 선수" ('유퀴즈') | 텐
- '70억 CEO' 김소영, 둘째 출산 후 수영장 나들이…'♥오상진', 아기와 폭풍 미소 | 텐아시아
- '5살 연하♥' 김연아, 흰 니트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명품 보다 빛난 비주얼 | 텐아시아
- 유재석도 상대가 안 된다…나영석 예능, 5주 연속 1위→서울 2호점 확정 ('우주떡집')[종합] | 텐아
- 김종민, 체면 제대로 구겼다…'1박2일' 시청률 이제야 회복했는데 홀로 '정답 0개'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