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첫 올림픽서 시즌 베스트 연기로 '톱10' 진입...신지아 11위 [2026 밀라노]

금윤호 기자 2026. 2. 20. 0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을 받았다.

이로써 이해인은 올 시즌 프리 스케이팅 최고점을 달성했고,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MHN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을 받았다.

지난 18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70.07점을 획득했던 이해인은 합계 210.56점으로 24명 중 최종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해인은 올 시즌 프리 스케이팅 최고점을 달성했고,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신지아

'포스트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며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TES 75.05점, PCS 65.97점으로 141.02점을 얻었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더한 신지아는 합계 206.66점을 기록해 최종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 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신지아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치면서 4년 후 메달권 진입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금메달은 미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알리사 리우가 차지했다. 이날 리우는 트리플 악셀을 뛰지 않고도 실수 없이 완벽한 연기를 소화하면서 총점 226.79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은메달은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224.90점), 동메달은 나카이 아미(일본·219.16점)이 목에 걸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