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母도 헷갈렸다…김동준 도플갱어에 “쌍둥이인 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2. 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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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김동준 도플갱어'로 변신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한가인은 김동준이 출연 중인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대기실에서 만난 김동준은 한가인을 보자마자 "누나라고 불러야 해요? 형이라고 불러야 해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이 "제가 아까 1막 연기한 거 모르셨어요?"라고 농담하자 김동준은 "2막은 제가 했다"고 받아치며 '도플갱어 사기단(?)' 케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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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김동준 도플갱어’로 변신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어머니까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1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남장 메이크업하고 도플갱어 만나러 가면 벌어지는 일(+Face ID 재도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아이돌 전문 숍을 찾아 ‘반깐’ 가발과 또렷한 눈썹 메이크업으로 남장에 도전했다. 변신을 마친 뒤 그는 “와, 이거 미쳤다. 소름 끼친다”고 감탄했고, 스태프들 역시 “진짜 김동준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한가인이 ‘김동준 도플갱어’로 변신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한가인은 “요즘 동준 씨 CF를 보면 그렇게 반갑다. 우리 엄마도 자꾸 친근감이 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도 응원하게 된다고 하셨다”며 도플갱어로 불릴 만큼 닮은 두 사람의 인연을 전했다.

이후 한가인은 김동준이 출연 중인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대기실에서 만난 김동준은 한가인을 보자마자 “누나라고 불러야 해요? 형이라고 불러야 해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동준 역시 변신 사진을 받고 “내가 분장한 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누나였다”고 밝혔던 상황.

공연을 마친 뒤 두 사람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팬들은 “누가 한가인이냐”, “쌍둥이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가인이 “제가 아까 1막 연기한 거 모르셨어요?”라고 농담하자 김동준은 “2막은 제가 했다”고 받아치며 ‘도플갱어 사기단(?)’ 케미를 완성했다.

남장 변신 하나로 가족과 팬들까지 헷갈리게 만든 한가인. 김동준과의 닮은꼴 프로젝트는 웃음과 화제를 동시에 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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