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장기용 약혼녀' 우다비, 결별 후 박서준 손잡았다…"새로운 시작 함께하게 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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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장기용의 약혼녀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 우다비는 정년이(김태리 분)의 친구 홍주란 역으로 분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깊이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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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지난해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장기용의 약혼녀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본지 취재를 통해 UAA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FA가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19일 어썸이엔티는 우다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어썸이엔티 측은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우다비의 가능성이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면서 "배우 우다비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배우 이영애 아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024년부터는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 우다비는 정년이(김태리 분)의 친구 홍주란 역으로 분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깊이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 우다비는 '키스는 괜히 해서!'로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한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우다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순수한 재벌가 막내딸 유하영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주연 배우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것. 다채로운 모습으로 작품을 이끌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우다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우다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썸이엔티는 유해진, 한지혜, 박서준, 김유정, 문상민 등 국내외에서 두루 사랑받는 최정상급 배우부터 배현성, 양혜지 등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배우들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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