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긴장에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오서영 기자 2026. 2. 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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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일부 펀드의 환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심리에 충격을 준 데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매도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50포인트(0.54%) 떨어진 49395.1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28%) 밀린 6861.89, 나스닥종합지수는 70.91포인트(0.31%) 밀린 22682.73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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