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나우', 공식 발표 하루 앞두고 美성장률 3%로 하향

오서영 기자 2026. 2. 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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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 모델이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을 3%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기존 제시된 수치에서 0.6%포인트나 낮아진 수준입니다.

한때 5%를 웃돌기도 했던 GDP 나우의 4분기 추정치는 지난주 4% 선 아래로 떨어졌고, 공식 발표를 불과 하루 앞두고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애틀랜타 연은은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등 최신 경제지표를 반영한 결과,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이 종전 2.4%에서 2.5%로 소폭 상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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