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프리 스케이팅 141.02점…첫 올림픽서 '개인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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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을 무사히 마쳤다.
신지아는 20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 예술점수(PCS) 65.97점을 합쳐 총점 141.02점을 받았다.
이는 신지아의 프리 스케이팅 개인 공인 최고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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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을 무사히 마쳤다.
신지아는 20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 예술점수(PCS) 65.97점을 합쳐 총점 141.02점을 받았다. 앞서 진행됐던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까지 최종 총점 206.68점을 기록했다.
이는 신지아의 프리 스케이팅 개인 공인 최고점이다. 앞서서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8.95점을 받은 바 있다.
깔끔한 연기였다. 신지아는 이날 24명 중 11번째로 은반 위에 섰다.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 사랑의 꿈(Liebestraum)에 맞춰 아름답게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완벽히 수행했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까지 깔끔하게 마쳤다. 이어진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는 착지 과정에서 흔들렸지만 넘어지지는 않았다.
후반부도 안정적이었다.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사히 연기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 트리플 러츠에서도 실수는 없었다.
다만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레벨 2를 받은 부분이 아쉬웠다. 스텝 시퀀스(레벨4),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은 깔끔하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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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woosubwaysandwiche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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